이 글은 James Stewart의 미분적분학(Calculus) 2장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접선의 기울기 m은 할선의 기울기의 극한으로 나타낸다.
점 P(a,f(a))에서 곡선 y=f(x)의 접선은 (극한이 존재한다면) 다음과 같은 기울기를 갖고 P를 지나는 직선이다.
m=limx→ax−af(x)−f(a)
h=x−a이면 x=a+h이므로 할선 PQ의 기울기를 아래처럼 표현할 수 있다.
mPQ=hf(a+h)−f(a)
물체의 운동을 나타내는 함수 f를 물체의 위치 함수라 한다.
t=a에서 t=a+h까지의 시간 구간에서 위치 변화는 f(a+h)−f(a)이다.
이 시간 구간에서의 평균 속도는 다음과 같다.
평균 속도=시간변위=hf(a+h)−f(a)
이제 매우 짧은 시간 구간 [a,a+h]에서 평균 속도를 계산한다고 하자. 즉, h가 0에 접근한다고 하자.
시각 t=a에서의 속도(또는 순간 속도) v(a)를 다음과 같이 평균 속도의 극한으로 정의한다. (p.82)
v(a)=limh→0hf(a+h)−f(a)
수 a에서 함수 f의 미분계수derivative는 f′(a)로 나타내며 다음 극한으로 정의한다. (이 극한이 존재한다면)
f′(a)=limh→0hf(a+h)−f(a)
y를 어떤 양 x에 의존하는 양이라 하자. 그러면 y는 x의 함수이고 y=f(x)로 쓴다.
x가 x1에서 x2로 변한다면 x의 변화(x의 증분)는 다음과 같다.
Δx=x2−x1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y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Δy=f(x2)−f(x1)
다음과 같은 차분몫을 구간 [x1,x2]에서 x에 대한 y의 평균 변화율이라 한다. (p.84)
평균 변화율=ΔxΔy=x2−x1f(x2)−f(x1)
이 평균 변화율의 극한을 x=x1에서 x에 대한 y의 순간 변화율이라 한다.
순간 변화율=limΔx→0ΔxΔy=limx2→x1x2−x1f(x2)−f(x1)
이전에 봤던 미분계수의 a 변수를 x로 바꾸면 아래의 식을 얻을 수 있다. (p.88)
f′(x)=limh→0hf(x+h)−f(x)
위 함수를 도함수derivative라 한다.
미분의 다른 표기법 (p.92)
f′(x)=y′=dxdy=dxdf=dxdf(x)=Df(x)=Dxf(x)
기호 D와 dxd는 미분연산자라고 하는데, 이들은 도함수를 구하는 과정인 미분의 연산을 나타낸다.
dxdy는 라이프니츠가 도입한 기호이다.
미분 가능한 함수 (p.92)
f′(a)가 존재한다면 함수 f는 a에서 미분 가능하다고 한다.
함수 f가 구간 안의 모든 수에서 미분 가능하다면 개구간 (a,b) [또는 (a,∞), (−∞,a), (−∞,∞)]에서 미분 가능하다고 한다.
연속성과 미분 가능성은 다음과 같이 연관된다. (p.93)
f가 a에서 미분 가능하면 f는 a에서 연속이다.
함수가 미분 불가능한 경우 (p.94)
미분이 불가능한 경우 3가지:
- 꺾인 점
- 불연속 점
- 수직접선 (완전 수직인 경우)
고계 도함수 (p.94)
f가 미분 가능한 함수이면 도함수 f′ 역시 함수이므로 (f′)′=f′′로 표현된다. 이를 2계 도함수라고 한다.
라이프니츠 표기법으로 y=f(x)의 2계 도함수는 아래와 같이 쓴다.
dxd(dxdy)=dx2d2y
c.f. 시간에 관한 속도의 순간 변화율을 물체의 가속도 a(t)라 한다.
가속도 함수는 속도 함수의 도함수이며 위치 함수의 2계 도함수이다.
a(t)=v′(t)=s′′(t)
3계 도함수 (p.97)
3계 도함수는 곡선 y=f′′(x)의 기울기 또는 f′′(x)의 변화율로 해석할 수 있다.
y=f(x)일 때 3계 도함수에 대한 표기법은 다음과 같다.
y′′′=f′′′(x)=dxd(dx2d2y)=dx3d3y
상수함수의 도함수 (p.100)
dxd(c)=0
거듭제곱 법칙 — n이 양의 정수이면 다음이 성립한다. (p.100)
dxd(xn)=nxn−1
상수배 법칙 — c가 상수이고 f가 미분 가능한 함수이면 다음이 성립한다. (p.104)
dxd[c⋅f(x)]=cdxdf(x)
합의 법칙 — f와 g가 미분 가능한 함수이면 다음이 성립한다. (p.104)
dxd[f(x)+g(x)]=dxdf(x)+dxdg(x)
차의 법칙 — f와 g가 미분 가능한 함수이면 다음이 성립한다. (p.104)
dxd[f(x)−g(x)]=dxdf(x)−dxdg(x)
사인함수와 코사인함수 (p.106)
dxd(sinx)=cosx
dxd(cosx)=−sinx
곱의 법칙 — f와 g가 미분 가능한 함수이면 다음이 성립한다. (p.112)
dxd[f(x)g(x)]=f(x)dxd[g(x)]+g(x)dxd[f(x)]
나눗셈의 법칙 — f와 g가 미분 가능한 함수이면 다음이 성립한다. (p.112)
dxd[g(x)f(x)]=[g(x)]2g(x)dxd[f(x)]−f(x)dxd[g(x)]
삼각함수의 도함수 (p.116)
dxd(sinx)=cosxdxd(cosx)=−sinxdxd(tanx)=sec2x
dxd(cscx)=−cscxcotxdxd(secx)=secxtanxdxd(cotx)=−csc2x
위에서 배운 미분 공식으로는 합성함수를 미분할 수 없다. (p.119)
예) F(x)=x2+1
위 함수는 y=f(u)=u와 u=g(x)=x2+1이라 하면 y=F(x)=f(g(x)), 즉 F=f∘g로 쓸 수 있다.
합성함수 f∘g의 도함수는 f와 g의 도함수들의 곱과 같다. 이를 연쇄법칙이라고 한다.
해석: dxdu를 x에 대한 u의 변화율, dudy를 u에 대한 y의 변화율, dxdy를 x에 대한 y의 변화율이라고 한다면, 만일 u가 x보다 두 배 빠르게 변하고 y가 u보다 세 배 빠르게 변한다면 y는 x보다 여섯 배 빠르게 변할 것이다.
라이프니츠 표기:
dxdy=dudy⋅dxdu
프라임 기호 표기:
F′(x)=f′(g(x))⋅g′(x)
연쇄법칙과 결합된 거듭제곱 법칙 (p.123)
dxd(un)=nun−1dxdu또는dxd[g(x)]n=n[g(x)]n−1⋅g′(x)
- 양함수explicit function: 하나의 변수를 다른 변수를 통해 정의되는 함수 (예: y=x3+1) (p.128)
- 음함수implicit function: 여러 개의 변수 사이 관계로 정의되는 함수 (예: x2+y2=25)
음함수를 미분하기 위해 음함수의 미분법을 이용한다.
양변을 x에 대해 미분하고 그 결과를 y′에 대해 푸는 것이다.
예) x2+y2=25를 음함수의 미분법을 사용해서 미분하면 (p.129)
- 양변을 미분한다.
dxd(x2+y2)=dxd(25)
dxd(x2)+dxd(y2)=0
- y2은 x 변화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y를 추가하여 연쇄법칙을 사용한다.
dxd(y2)=dyd(y2)dxdy=2ydxdy
2x+2ydxdy=0
- dxdy에 대해 풀면 다음을 얻는다.
dxdy=−yx
관련 비율 문제 (p.134): 조금 더 측정이 쉬운 값이 있는 서로 다른 양의 변화율 값이 있을 때, 측정이 쉬운 값을 이용해 다른 양의 변화율을 계산하는 것이다.
예) 둥근 기구 안으로 공기를 불어넣을 때 기구의 부피는 100 cm3/s의 비율로 증가한다.
지름이 50 cm일 때 기구의 반지름은 얼마나 빨리 증가하는가?
- 주어진 정보 확인
- 주어진 정보: 공기의 부피 증가율은 100 cm3/s
- 미지의 정보: 지름이 50 cm일 때 반지름의 증가율
- V를 기구의 부피, r을 반지름이라고 하자. 부피와 반지름은 모두 시간 t의 함수이다.
- 주어진 정보: dtdV=100 cm3/s
- 미지의 정보: r=25 cm일 때 dtdr
- dtdV와 dtdr을 연결하기 위해 구의 부피 공식으로 V와 r을 연관시킨다.
V=34πr3
- 양변을 t로 미분한다. 우변은 연쇄법칙을 사용한다.
dtdV=4πr2dtdr
- 미지의 양에 대해 풀어준다.
dtdr=4πr21dtdV
- r=25 cm와 dtdV=100을 대입한다.
dtdr=4π(25)21⋅100=25π1
x가 a 부근에 있을 때 점 (a,f(a))에서 f의 접선을 곡선 y=f(x)의 근사로 이용한다. (p.140)
접선의 방정식:
y=f(a)+f′(a)(x−a)
다음과 같은 근사식을 a에서 f의 선형 근사linear approximation 또는 **접선 근사tangent line approximation**라 한다.
f(x)≈f(a)+f′(a)(x−a)
즉, 하나의 접선을 통해 접점 외 근접해 있는 함수 값을 근사해서 보는 것이다.
물리학에서도 많이 응용된다. (p.143)
- 미분계수: f′(a)=h→0limhf(a+h)−f(a) — 접선의 기울기이자 순간 변화율
- 도함수: 미분계수의 a를 x로 바꾼 함수 f′(x)
- 기본 미분 공식: 상수, 거듭제곱, 상수배, 합, 차, 삼각함수
- 곱의 법칙 / 나눗셈의 법칙: 두 함수의 곱 또는 나눗셈 미분
- 연쇄법칙: 합성함수의 미분 — F′(x)=f′(g(x))⋅g′(x)
- 음함수의 미분법: 양변을 x로 미분 후 y′에 대해 풀기
- 관련 비율: 연쇄법칙으로 서로 다른 변화율 연결
- 선형 근사: 접선으로 함수 값 근사